[CEO 칼럼]"글로벌 IoT 보안전문회사 만들 것"


Last update : 2018-03-28 14:31:29   (121.***.***.17)  

 

[2017.10.23 동아일보]

보안전문 회사‘시옷’의 박현주 대표

자동차, 냉장고, TV 같은 일상생활제품이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더욱 편리해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해커의 표적이 될 우려가 커졌다.

예전에는 개인용 컴퓨터(PC)를 통해 네트워크를 관리하면 보안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됐지만 사물인터넷(IoT) 시대에는 표준화되지 않은 수많은 제품이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다. 해킹 위험은 증가하는 반면 보안 인프라 및 기술개발은 초기 단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IoT 보안 분야에서 끊임없이 연구 및 공부하고 있다. 여성이 드문 인터넷 보안 전문가로서 사명감도 크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 책임감도 빼놓을 수 없다. 경영자로서 똑같이 사물을 봐도 판단과 이해를 달리해야 한다.

보안전문회사의 생명은 신뢰다. 신뢰를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보유 기술만은 바뀌지 않고 최고를 자랑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국내 IoT 보안 관련 업체는 10여 군데 있지만 아직 널리 알려진 회사는 없다. IoT 보안전문회사로서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 것이 비전이자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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