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보안 스타트업 약진...하반기에도 투자 유치 기대↑


Last update : 2018-07-17 14:30:46   (121.***.***.16)  

 

[2018.7.16 전자신문]

국내 스타트업계에서 고전하던 보안 분야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른다. 상반기 에버스핀, 센스톤이 투자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하반기 시큐레터, 시옷 등도 각각 해외진출, 제품 양산 위한 투자 유치를 계획한다. 투자를 이끌어낸 기업 모두 암호화 등 고유 영역을 개척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보안 스타트업 성장 길잡이가 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악성코드 탐지·분석 전문위협대응솔루션기업 시큐레터는 하반기 시리즈B(정식 서비스 기반) 투자 유치를 준비한다. 2016년 한국투자파트너스와 UTC인베스455트먼트로부터 20억원대 시리즈A(시제품 기반) 투자 유치에 이어 2년 만에 시리즈B 투자를 이끈다.

암호 인증기반 사물인터넷(IoT) 보안 기업 '시옷'도 하반기 30억원대 투자유치에 나선다. 2015년 창업 후 첫 투자 유치다. 투자 유치로 사업을 확장한다. 시옷은 하드웨어 보안 모듈 기반 'HUSSM 시리즈'를 활용해 엔드투엔드(E2E)암호화솔루션, IoT 통합 기기인증접근제어 솔루션 등을 개발했다. 지난해 부산시와 롯데정보통신이 추진한 '부산 스마트시티 IoT 리빙랩 보안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는 등 기술력, 시장성 등을 인정받았다.

이유있는 보안 스타트업 약진...하반기에도 투자 유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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