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국방혁신, 보안암호 신기술 개발해 지원한다


Last update : 2019-04-29 11:45:17   (121.***.***.39)  

 

[2019.04.27 보안뉴스]

국방부, 보안암호 신기술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부 국방정보본부는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보안암호 신기술 세미나’를 지난 26일 합참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국방혁신 분야에 적용함에 있어 취약점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고려대 김승주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정보통신기술(ICT)적인 보안 취약점’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4차 산업 신기술을 이용한 공격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공격 사례 발표는 미국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Kevin Bjorn O’Leary 아태지역 총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영국 핵잠수함 해킹 위험 식별(2017.6.), 미국 주요 IT업체 사용 서버에 마이크로칩을 심어 조직적으로 해킹한 사건(2018.10.) 등의 외국사례를, 이동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침해사고분석단장이 국내 사례(국내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보안성 검증 등)를 발표했다.

또한, 세미나 기간에 맞춰 4차 산업혁명 보안암호 신기술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설치했다. 국민대에서 사물인터넷(IoT)용 경량 암호, 시옷에서 드론용 초경량 저전력 암호장비, 센스톤에서 무작위 식별 인증코드용 일회용 패스워드(OTP)형 암호장비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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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최근 소형화 추세이므로 암호장비의 무게가 소형 비행체인 드론에 영향을 주면 안 되므로 암호장비의 경량화와 저전력화는 필수적인 요구 사항이다. 시옷의 드론용 초경량 저전력 암호장비는 이를 달성한 제품으로, 최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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